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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MX] 스냅모음

꿀광대 2019. 7. 7. 22:16

 

아버지가 쓰시던 pentax MX를 장농에서 발굴하고

필름카메라로 처음 입문했다.

 

그당시 스냅을 기록차원에서 올려본다.

 

 

석촌 호수를 거닐다가 찍은 사진

확실히 필름카메라를 쓰다보면 DSLR을 쓸때보다 신중하게 셔터를 누르게된다.

 

디지털이 많이 찍어서 잘나온 한두장을 고른다면

필름은 고민하고 생각해서 한두장을 찍게된다.

 

 

 

상수동 스냅 사진

 

 

 

 

예전 대림미술관의 린다매카트니 사진전 

 

 

 

지금은 단종된 투도르 필름을 사용했다.

가장 좋아했던 필름인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