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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의 아이패드 미니5LIFE 2020. 10. 13. 10:34
얼마 전 아이패드 미니 5를 구매하고 말았다.
좋은 유튜브 플레이어였던 미니 2를 그만 놓아주고
a12 칩을 탑재한 신형 미니5를 데려왔다. (사실 출시한지 1년 지남)
사진 : https://www.apple.com/kr 사골 중의 사골 디자인이지만 아름다운 스페이스 그레이의 자태
미니 사이즈가 제일 좋아서 미니 5의 구매를 결정했다.
무게, 두께, 크기가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기 최적이다.
아이패드에서 캡쳐한 사진을 보면
핸드폰으로는 보기 힘든 반기 보고서를 쾌적하게 읽을 수 있는 크기이다.
작아서 안보이면 살짝 확대해서 봐야 하긴 하다.
이건 한경 컨센서스 목록화면
각종 리포트를 넓은 화면에서 쾌적하게 볼 수 있다.
는 건 사실 훼이크고 그냥 유튜브와 넷플릭스 보는 비중이 제일 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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