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의 돌파구 - 삼성전자

 

코로나 충격으로 바닥을 경험한 3월 이후

날아가고 있는 언택트 회사들에 비해 동학 개미 운동의 주축이었던 삼성전자는 

생각만큼 상승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

빠질 때도 덜 빠졌지만 오를 때의 반등도 기대 이하인 것

 

http://www.inews24.com/view/1281541

삼성전자, 2Q 깜짝실적 일등공신 '애플'…1조 보상금 지급

2020년 2분기 실적도 양호하다. 

개미가 많이 들어와서 오르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에 분기배당까지 같이 가진 삼성전자 같은 회사는 드물다.

 

사진 : 네이버 증권

 

우선주의 경우 분기 배당으로 지급되는 배당금이 3퍼센트 이상이다.

삼성전자의 안정성은 사실 은행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주가의 단기적인 변동성이야 있겠지만 은행보다도 안전하며 연 3퍼센트의 이자도 주는 기업

저금리 시대에 예적금 대신 투자할 좋은 대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