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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수익률이 2% 부족할때MONEY 2019. 7. 25. 08:02
채권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이다.
은행 예금처럼 원금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식에 대비해 안전 자산으로 빠질수 없는 요소이다.
채권의 수익률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기채권이나 통안채가 3~5% 정도로 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이며
장기채권들이 6~8% 정도인듯 하다.
예금보다는 좋지만 주식에서 오르는 것에 비하면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아래 두 개의 etf 도 일부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면 괜찮을 거 같다.
사진 : 네이버 금융 미래에셋 자산운용 etf 미국채 10년 선물이다.
생긴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제품으로 보이며 6개월 수익률은 무려 10.41%이다.
사진 : 네이버 금융 키움 투자자산운용사의 국고채 10년 레버리지다.
레버리지다. 2배 가즈아 제품이다.
1년 수익률은 무려 20.80% ㄷㄷㄷ
하지만 그래프를 보면 하락하는 구간도 꽤 보인다.
장기투자가 가능한 여유 돈으로만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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